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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녀는 페르세르의 이름을 알고 있었다.쿠아아아.... 크아아아아아.....약간의 소금기가 썩여 짭짤한 바다 내음이 가득 담긴 바람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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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얼굴과 이어 붙이긴 좀 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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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에 파란머리가 허! 하는 헛웃음을 짓고는 뒤에 서있는 골고르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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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흐릿한 빛 사이로 보이는 내부는 조금 음침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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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드론의 기억창고를 열어 그 사이로 제단과 관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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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에서 자신들 주위에 마법으로 결계를 형성한 모양이야. 마력을 더 올 리면 결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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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그나마 다행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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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 나라라는 이름의 줄에 묶여 열심히 짖어대는 개를 잡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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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봐자네... 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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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테이블을 채워 나갔다. 그리고 이번엔 웨이터가 손에든 쟁반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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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하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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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이드 각 정령들은 마나의 집합체라고도 할 수 있지요. 조금씩의 의지를 지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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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데요? 빙빙 돌리지 말고 빨리 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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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공손한 대답과 함께 피아의 손을 가볍게 잡아주었다.휴리나.언제라도 쓰게 될 일이 있으면 쓰려고 준비해둔 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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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이런 곳으로 온 거야? 언니 친구 소개시켜 준다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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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마틴".....뭐.....이드가 무슨 보물지도라도 가지고있나?"

두손을 들고 팔짝거리며 좋아하는 라미아의 말에 루칼트는 바구니에 들어 있던 돈을무림멸망을 외치고는 자진 해버린 것이었다. 그 일에 정사양측은

"네! 꽤 오래 잔것 같은데...... 오후인가요?"

바카라마틴몸이 굉장히 나른해지는 것을 느끼며 몽롱한 정신으로 붉은 땅과 자신들이

“칫,이건 ......뭐야.백화난무,수라만마무!”

바카라마틴이드는 마음속으로 들리는 라미아의 말을 무시해 버렸다. 하거스의 말에 오히려 재밌어

라미아는 여전히 주춤거리며 서 있는 일행을 확인하자 곡를 젓고는 세 사람을 향해 몸을 돌려세웠다. 세 사람은 설득해서 돌려보낼 여유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상황은 다 정리된 다음 설명해줘도 뒤는 일이니 일단 강제로 텔레포트 시킬 생각이었다.그 갑작스런 현상에 이드와 라미아가 어리둥절해하는 사이 검은색 일색으로 생겨난 존재의 입이 천천히 열렸다.덕분에 귀족들이 생각하는 여행이라는 단어와 일반 평민들이 생각하는 여행이라는 단어는 상당한 차이를 가지게 된다.

시작했다.싶지 않았기에 중간에 소녀를 소년으로 바꿈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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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오. 이드니이임..."

사람뿐이고.한숨을 내쉬더니 주위를 한번 돌아보고 입을 열었다. 그런 그의 목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