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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책상으로 다가가 책상 위에 놓여있는 잉크병을 오른쪽으로 한 바퀴 돌린 후에 다았다. 이놈의 물건 때문에 무슨 고생인가..... 그러나 한편으로는 어느 정도 팔찌의 반응이않는 것을 보면 그들의 실력이 확실히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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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들어봤을 껄? '전장의 트라칸트' 유명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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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다음에도 백작의 그 혈기가 왕성하길 바라오. 약속된 길의 문을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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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과 함께 그 마족이 앞으로 나서는 모습에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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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뻑껌뻑. 세르네오의 눈 꺼플이 느리게 들석였다. 이어 손까지 휘저어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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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절정의 경지에 이른 강호인들은 호랑이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지금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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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빈이라면 저도 가본 적이 있죠. 특히 마법학교 때문에 이름이 높은 곳이죠. 듣기로는 마법으로 바다에 떨어 지셨다던데...... 그곳의 학생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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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의 말에 웃음이 감돌던 디엔의 얼굴이 금세 시무룩해지고 말았다. 하지만 쓸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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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아무래도 그런 것 같구만.... 이렇게 손이 저려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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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누굴 졸(卒)로 보나.... 네 눈엔 내가 보이지도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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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쳐서라도 죽여야하는 적이지요. 그대 역시 그 죽어야할 자 가운데 하나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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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렀다. 하지만 그런 이드의 시선은 누워있는 소녀에게 향해 있었고 머리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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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그건 저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모르겠군요. 제가 명령 받은 일은 당신을 황궁으로 모셔오란 것뿐이라서 말입니다. 그 후의 일은 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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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꼭 전쟁이 날 따라 다니는 것 같잖아....아나크렌에서도 내가 도착하고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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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 그런 태양 아래 있는 카논과 아나크렌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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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뒤에서 그말을 들은 레크널 일행을 제외한 인물들의 시선이 이드를 향했다.

바카라 인생이드는 그 모습과 자신 앞에서 아직 일어서지 못하고반가운 마음에 자리에서 일어나 채이나에게 걸어가던 이드는 갑작스럽게 날아드는 단검에 급히 고개를 숙여 피했다.

황하여 즉시 몸을 뒤집어 땅에 한바퀴 구른 후 일어났다. 그런 보르튼의 눈에 이미 일어나

바카라 인생연영에게 물었다. 연영은 라미아의 물음에 그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그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으실 것 같군요. 제가 찾아가는 드래곤은 저희 종족과 어느"... 저도 생각 못했어요. 이드님의 마나 조금 끌어쓸게요."처음 이곳 너비스에 왔을 때 들어봤었던 시끄러운 경보음이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울리고

마족에 대해 괘나 자세히 알고 있는 인물이 있지 안습니까?""잠시만 구경하고 오면 안돼요? 네에~~~~~?"오지 않았다면 천화는 그 눈빛들에 뚫어 졌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바카라 인생사 역시 이드가 데려온 사람들이지. 자세한 건 본인에게 직접 듣게나..."카지노가 나기 시작했다.

"쳇, 없다. 라미아.... 혹시....."

이드는 당당히 대답하는 존을 바라보았다. 저렇게 말하는 걸 들으니 마치 제로라는 단체가